김호중 팬카페 트바로티 와 나이 그리고 과거 조폭 썰과 전신 문신 , 영화 파바로티 실제 모델 까지 알아보기
미스터 트롯을 통해서 걸출한 스타가 탄생했죠.
바로 김호중입니다.
김호중은 과거 불우한 시절을 겪으며 오로지 음악이라는 꿈하나만을 가지고 성공한 케이스 인데요.
영화 파바로티의 실제 모델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화려한 과거를 갖고 있다보니 많은 팬들이 관심을 갖게 마련인데요.
그래서 오늘은 차세대 트로트 스타 김호중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해보겠습니다.
김호중 나이
김호중은 1991년 생으로 올해 2020년 기준으로 올해 30세가 되었다고 합니다.
나이가 어린줄 알았는데 30살이라니 동안으로 인정해야 겠습니다.
김호중 학력
김호중은 한양대학교 성악과를 중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호중 팬카페
김호중의 팬카페는 트바로티라는 이름으로 활발히 활동중입니다.
가입을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링크를 남겨드리니 가입을 원하시는 분들은 가입하시기 바랍니다.
cafe.naver.com/singerkimhojoong
김호중 과거 조폭 썰과 문신 이야기
영화 파바로티의 내용을 보면 성악 천재인 건달 장호가 큰 형님보다 무서운 선생님 상진을 만나
진정한 성악가로 성장하는 내용을 다루고 있는습니다.
실제로 김호중은 중학교 1학년때부터 공사장을 전전할 정도로 나이 들어보이는 외모에,
역도선수도 울고 갈 어깨근육을 겸비할 정도로 타고난 장사 체형입니다.
그리고 할머니와 함께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내다 보니 자연스레 친구들에게 힘을 쓰게 됐고
그러다 보니 자신을 따르는 무리가 생기게 됐고 자연스레 흔히 말하는 일진 무리가 되었습니다.
김호중 문신은 왼쪽 팔뚝쪽에 흉터 가림용으로 작은 용 한마리가 새겨져 있다고 합니다.
과거 조폭 생활을 한 이력이 있어 전신 문신까지 의심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그렇게 과거에는 사고도 많이 쳤지만 나이가 많으신 할머니가 걱정이되어 어릴 때부터 이것저것
아르바이트를 많이 했다고 합니다.
어느날 갑자기 할머니가 대장암을 판정받게 되고 얼마가지 않아 대장암으로 세상을 떠나시게 되었습니다.
할머니는 유언으로 “남들에게 박수받는 사람이 되어라” 라고 말씀하셨다고 하는데요.
김호중은 이 말을 듣고 어두웠던 생활을 청산하고 음악에 매진했다고 하네요.
김호중 그리고 영화 파바로티
앞서 말한것 처럼 불우하고 어두웠던 과거를 청산한 김호중씨는
2009년 ‘고등학생 파바로티’로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킹’에 출연하며 화제가 됐었습니다.
스타킹에서 뛰어난 성량으로 리틀 파바로티의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는데요.
2008년 세종음악콩쿠르에서 1위를하고 전국 수리음악콩쿠르 1위를 차지하는 등 탁월한 노래실력을 인정받기도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런 김호중의 굴곡지고 드라마틱한 인생은 영화 <파바로티>로 제작되기도 하였는데요.
김호중의 역할은 배우 이제훈이, 그에게 성악을 가르친 스승 서수용 역은 배우 한석규가 열연한 것으로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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