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철 대표 파워풀엑스 나이 재산 박찬호 크림 반값 소독제
박인철 CCO
출생 : 1971년 2월 5일, 서울특별시
소속 : 파워풀엑스(대표이사), 한국대학농구연맹(회장)
경력 : 파워풀엑스 대표이사 , 플렉스파워에이더블유에스 대표이사 , 한국대학농구연맹 회장 , 넷포츠 대표이사
회사 위치 : 서울 강남구 논현동 (주) 파워풀엑스 본사
모든 직원들이 연말까지 1년 동안 1000만원을 자유롭게 쓰고 어떤 계획을 가지고 어디에 썼는지에 대한 과정을
12월에 공유하는 프로젝트를 입사하면 사원 모두가 진행한다고 합니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박찬호 크림 사장 이기도 하고 전 직원이 1년에 한 번씩 해외여행도 간다고 하는 등 복지가 상당히
좋은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박인철 대표 재산
그의 회사는 논현동에 위치한 스포츠용품 제조, 판매기업 회사 파워풀엑스라고 하며 일명 박찬호 크림이라고 불리는 스포츠 크림으로
지난해 155억원의 매출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박인철 대표는 과거 판도라TV를 공동 창업했다고 합니다.
박인철 대표는 "난 당시 동영상 광고 업무를 맡았다. 동영상 앞 15초 광고 삽입 관련 광고주, 대행사를 만나러 다녔다.
그때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지 말라고 했다. 누가 이걸 보겠냐고 너무 공격을 많이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당시 구글이라는 회사에서 1,600억 정도에 판도라TV를 매입하겠다고 연락을 했다.
그때 팔고 투자를 더 받았으면 오히려 유튜브보다 유명한 회사가 됐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의 재산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지금까지의 얘기만 들어봐도 아마 엄청난 재산을 보유하고 있지 않을까 추정됩니다.
박인철 코로나 선행
6일 방송되는 집사부일체에서 착한 기업으로 불리는 한 기업에 방문에 CEO 박인철 사부와 특급 만남을 가졌습니다.
이날 박인철 사부는 손 소독제 판매량이 크게 상승하며 가격도 급등하던 시기에 반값 소독제로 코로나 영웅에 등극한 인물이었습니다.
사부의 회사는 기업들이 앞다퉈 마스크 가격을 인상하던 마스크 대란 중에도 오히려 단돈 700원이라는 파격가로 마스크를 판매하는 선한 행보를
보이며 소비자들에게 '돈쭐(돈으로 혼쭐내다)을 내주겠다'는 협박?을 받기도 했다는 훈훈한 미담이 있기도 했습니다.
박인철 파워풀엑스 집사부일체 출연
박인철 대표는 집사부일체에서 독특한 기업문화를 공개해 멤버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사부의 회사는 신입사원에게 입사한 지 100일째 되는 날 기념 금반지를 증정하는가 하면 초밥과 동파육이 제공되는 고퀄리티 구내식당을 운영하는 등
은혜로운 복지를 자랑해 멤버들 모두 감탄을 금치 못했다고 전해졌습니다.
재기발랄한 아이디어와 추진력으로 창업의 신이라 불리는 사부는 그만의 창업 노하우와 경영 스토리까지 아낌없이 밝히며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어릴 때부터 부모님의 부재로 가장 역할을 도맡아야만 했다는 박영철 대표 사부는 "나는 흙수저도 아닌 무수저였다"라며 20년 전 600만원으로
시작해 1년 만에 80억 매출을 만들어낸 믿기지 않는 창업 신화를 낱낱이 공개했습니다.
또한 "우리 회사에 입사하면 건물주가 되는 노하우를 가르쳐준다", "전 직원에게 무조건 천만 원을 지원한다" 등의 발언으로 멤버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는 후문입니다.
이날 멤버들은 코로나 시대를 맞은 우리 일상 속에서 필요할 법한 기발한 상품들을 구상해 발표하며 사부의 칭찬을 싹쓸이했다고 합니다.
마스크 전용 세제, 검지 장갑 등 멤버들의 넘쳐나는 아이디어 배틀 속에서 창업의 신의 선택을 받을 명예사원 멤버는 과연 누가 될지 기대를 모았습니다.
박찬호 크림
코로나 선행으로 유명한 박인철 대표의 히트작인 박찬호 크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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