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이지현 남편 과 이혼 이유 와 전남편 누구 ? 쥬얼리 이지현 재혼 결혼 인스타 상황
쥬얼리 출신의 이지현이 두번째 이혼 파경설에 휩싸이며 팬들의 안타까움을 주고 있습니다.
이지현 나이는 1983년생으로 올해 37세로 입니다.
이지현은 지난 1998년 그룹 써클로 데뷔했으며, 2001년 쥬얼리로 활동했지만 2006년 탈퇴했습니다.
2006년 주얼리 탈퇴 후 본격적으로 배우의 길로 들어섰으며 꾸준한 자기 관리로 아직도 165cm에 47kg의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출산 후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샐럽으로 인기가 높았으며 현재는 이혼 문제 때문인지 SNS활동은 멈춘 상태입니다.
꾸준한 자기 관리와 노력으로 잘사는줄 알았던 그녀에게 뜻밖의 안좋은 소식이 들렸습니다.
바로 주얼리의 이지현이 두번째 이혼을 했다는 소식이 알려져 팬들과 네티즌이 큰 충격을 받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로는 이지현은 2017년 9월 유명 안과 전문의사와 두번째 결혼을 했으나 3년만에 이혼조정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현재 정확한 정보는 이혼이 맞는 듯하며 언론사별로 "이혼조정"과 "이혼결정"이 동시에 속보로 뜨는 것으로 봐서 아직까지 공식적인 입장이 나오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이지현은 2013년 7살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했고 결혼 3년 만인 2016년 협의 이혼을 했습니다.
당시 1남 1녀를 뒀던 이지현은 아이들 양육권은 자신이 가져오고 양육비만 받기로 합의 했다고 합니다.
그후 2017년 안과 전문의와 재혼을 하며 제2의 인생을 시작했었습니다.
기구한 결혼생활 중에서 첫번째 남편의 경우 예능프로그램인 "택시"와 "연예가중계"등에 얼굴을 많이 비췄던 터라 팬들이 받은 충격은 더 컸었는데요.
현재 이지현은 이혼 후 첫번째 남편 사이에서 낳은 두 자녀의 양육을 책임지고 있는 상황이며 두번째 남편과는 이혼 조정 중이라고 하여 안타까움이 큽니다.
한편 주얼리 이지현은 이혼 이후 그동안 활발하게 해오던 인스타 활동 등 SNS활동을 중단하고 엄마로의 삶을 살아가겠다고 밝혔는데요.
이소식을 들은 네티즌들과 팬들은 이지현 인스타 게시글에 위로의 글 릴레이를 펼치며 위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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